본문 바로가기
그룹명/나의 이야기

고향풍경

by 미루me 2010. 3. 30.

 

 

예전엔 사람들로 북적 거렸던 마을의 정자나무 지금은 설렁하기만 하고

 

 

어머니에게 가는 길

 

 

고향 풍경

 

 

마을앞 풍경 먼산 설경이 아름다운 날